참빗으로 흝듯 , 남김없이 샅샅이 뒤져 낸다는 뜻. 게으른 선비 책장 넘기기 / 게으른 놈(일꾼) 밭고랑 세듯 , 게으름을 피우며 그 일에서 빨리 벗어날 궁리만 한다는 말.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. (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.)Least said soonest mended. (말은 적을수록 좋다Little things please little minds. (소인은 하찮은 것을 좋아한다.)오늘의 영단어 - exploit : 이용하다, 개발하다, 악용하다, 미끼삼다오늘의 영단어 - endure : 참다, 견디다, 견디어 내다20대 중반부터는 두 끼 정도의 식사, 40대 중반을 지나면서 한 끼 정도의 식사가 적당한 양이라고 생각한다. 그러나 우리는 아직도 세 끼 식사라는 고정 관념을 벗어나지 못하여 그것을 고집하는데다 습관적으로 식사를 하다 보니 40대에 복부 비만이 많이 생기고 우리의 몸은 점점 먹는 것과 배출하는 양의 불균형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. -이경제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,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. 참된 도덕이 세상에 밝게 되지 않는 것은 성인의 도와 다른 잘못된 이단설(異端說)이 이것을 해치기 때문이다. 정명도(程明道)가 한 말. -소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