“내가 글씨를 쓰기 위해서 붓으로 찍어 쓴 물이 저 논의 물만큼은 될 것이다.” -김생(金生, 신라시대 해동(海東)의 서성(書聖)) 옛사람이 형을 섬기기를 마치 엄부(嚴父) 섬기듯 했다. 나들이할 때 모시기에도 자제의 도리를 다하였다. -퇴계 이황 오늘의 영단어 - debrief : 보고를 듣다, 보고를 하다오늘의 영단어 - strokes : 충격, 심장마비오늘의 영단어 - preference : 선호, 좋아함, 선택은 나라 사람들은 서로 배반하지 않겠노라고 맹세를 했으나 그 후로 배반하는 자가 많아지고, 주 나라 사람들은 동맹하여 서로 믿기로 했으나 그 후로 오히려 의심하는 자가 많아졌다. 참된 성실이 없으면 맹세나 동맹도 아무 소용이 없다는 말. -예기 오늘의 영단어 - anew : 다시, 새로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으면 적을수록 더욱 더 말이 많아진다. -몽테스키외 매일매일 자기 자신을 죽여가는 자는 이승도 저승도 갈 곳이 없다. -탈무드-오늘의 영단어 - limelight : 무대조명, 주목의 대상: 각광을 받게 하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