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손자를 귀여워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여워하지 , 외손자는 잘 보살펴 주어도 자란 다음에는 그 정을 모르기 때문에 귀여워한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. 군자는 말은 느리고 능숙하지 못해도 실행은 민첩해야 한다. -논어 오늘의 영단어 - disability : 장애, 불구, 불능오늘의 영단어 - attracting patient : 환자유치오늘의 영단어 - loom : 어렴풋이 보이다, 불쑥 나타나다가정에서 행복해지는 것은 온갖 염원의 궁극적인 결과이다. - S. 존슨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 , 아무리 비밀히 한 말도 누군가가 듣는다는 뜻으로, 항상 말조심을 하라는 말. 어진 자는 엿을 얻으면 노인의 병을 고치어 모시고, 대도 도척(盜척)이나 기족(企足)은 엿을 얻으면 이것으로 문빗장을 소리 없이 여는 데 쓴다. 같은 물건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선악의 쓰임을 달리한다는 것의 비유. -잡편 조밥에도 큰 덩이 작은 덩이가 있다 , 어디에나 크고 작은 것의 구별이 있다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double talk : 이중발언, 애매한 이야기